여러분! 9월 초부터 약 3주간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모두 니르바나가 예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과 제한적인 api를 이용하고도 나름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리팩토링과 자율적 고도화를 제외하고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서, 최종 회고가 남았습니다! 아래 3개 주제에 대해 KPT 회고를 작성하시면서 이번 프로젝트 경험을 여러분 각자의 멋진 성장을 위한 양분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못난이 팀장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당한 페이지 / 컴포넌트 / 기능 개발에 대해

여러분 각자가 담당하게 된 페이지, 컴포넌트 또는 기능 개발은 어땠나요?

김민재

김혜성

박나연

조수연

홍창기

팀 컨벤션과 스크럼에 기반한 협업과 팀원들 간 소통에 대해

코드 컨벤션과 스크럼, 깃 브랜치 전략 등을 포함한 협업 방식과, 슬랙 / 디스코드를 활용한 소통은 어땠나요?

김민재

김혜성

박나연

조수연

홍창기

담당한 업무에 따른 스스로의 일정 관리에 대해

스프린트 단위의 일정한 주기동안 코어타임에 공유한 각자의 업무는 잘 수행되었나요? 더 좋은 일정 관리 방법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