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석
- 개발상황
- 월요일까지 각자 맡은 페이지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월요일 이후 디자인 및 리펙터링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협업방식
- 이슈를 생성하여 팀원 모두가 어떤 작업을 하고있는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 PR리뷰시 화면을 공유해 코드 작성자가 코드에 대한 설명을 하여 서로의 코드의 이해도를 높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 팀 리뷰
- 본인이 맡은 이슈를 책임감 있게 완수를하셔서 좋습니다.
- 작업을 하면서 어려운게 있으면 숨기지 않고 바로 말해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개인 리뷰
- 리엑트와 타입스크립트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조금 더 친숙해지고 있어 좋았습니다.
- 깃에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멘토님의 상세한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찬욱
- 개발상황
- 현재 각자 구현한 페이지를 dev로 merge하고 미흡한 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 협업 방식
이슈 생성 → 브랜치 생성 → 코드 작성 → commit, push → PR → dev로 merge
순으로 개발을 진행하며 각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칸반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팀 리뷰
- 각자 맡은 바를 완수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회의했던 내용을 문서화하는 부분이 미흡한 거 같습니다.
- 개인 리뷰
- 지금까지 해본 프로젝트는 git과 github를 제대로 활용해본적 없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컨벤션을 정하고 칸반보드를 활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팀원분들이 작성한 코드에 좀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 컨벤션을 지키면서 협업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신경을 많이 써야함을 느꼈습니다.
- ‘본인이 팀에 어느정도까지 관여해야 팀원 개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이찬
- 개발상황
- 현재 각각 만든 상세페이지들을 연동하는 작업 & 상세페이지를 리팩터링 하고 있다.
- 협업방식
-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막히는 부분을 서로 도와주면서 협업을 하고있다.
- 팀 리뷰
- 각자 맡은 역할을 책임감있게 완수해서 좋다
- 의견을 밀어붙이지 않고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 회의를 통해 개발 내용을 정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속도가 느린가 싶었지만, 수정해야할 부분이 적어져서 그렇지 않았다.
- 개인 리뷰
- 팀원들에게 모르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물어봐서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이해가 늘어난 것 같다.
- 깃허브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깃, 깃허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것 같다.
- 하지만 충돌이 생기거나 하는 부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게 맞나…? 하면서 자신있지 못하게 깃을 활용하고있다.
- 좀 더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것 같다.
이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