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T

<aside> 💡 최종회고는 KPT(Keep Problem Try)를 따릅니다 → [KPT회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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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회고는 다양한 회고 방법 중의 하나로, Keep, Problem, Try 세 부분으로 나눠서 짧은 시간 동안 구성원의 생각을 공유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Action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월 5일(목)부터 1월 20일(금)까지 이뤄진 전체 개발 기간을 마치고 팀원들간 최종회고를 기록하였습니다.

🤝 Keep

현재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는 부분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민우

1. 중간 발표 이후에 추가적인 기능 구현보다는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리팩터링 하는 과정을 거쳤다
2. 내가 사용한 기술과 그 기술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메모해두었다. 이를 통해서 나중에 ‘왜 내가 이 코드를썼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것 같다.

승준

1. 나중에 리팩토링하자라는 생각보다 시간이 적으니까 최대한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코드를 적자는 마인드로 개발했다.
2. 무언가를 도입하려고 하면 최대한 공식 문서랑 영어로 된 아티클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3. 다른 팀원의 코드를 이해하려고 하면서 간접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충일

1. 리팩터링을 통해 프로젝트에 많이 기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2. 조그마한 발전이라도 계속해서 이어가면 더 좋을 것 같다.

유리

• 1. 태스크 관리가 잘 되었다.
• 2. 즐거운 분위기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