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회고
💡 어려웠던 점
1. 아이디어 선정
- API와 요구사항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디어 선정을 진행해야 해서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 좋았던 아이디어를 주어진 API에 맞춰가며 어떻게 사용할지 결론을 내지 못해 포기하게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2. 기본 컴포넌트 재사용 관련
- 사전에 충분한 논의 없이 기본 컴포넌트를 한 사람이 만들다 보니 다른 사람이 코드 작성시 컴포넌트의 기능과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사용을 비효율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 기본 컴포넌트 관련해서 다른 코드들을 많이 참고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팀 내부에서 기본 컴포넌트를 어떤 부분에 사용 할 것이고 어떤 기능과 변경이 있는지 내부에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추후 리팩토링 과정에서 재사용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3. 스토리북 사용 관련
- 스토리북 사용을 결정했지만 모든 컴포넌트나 페이지에 대해 스토리북 작성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컴포넌트 조합을 페이지 별로 해보라는 멘토님의 조언을 시간 문제로 수행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