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동우
승환
기술
협업
첫 프론트엔드 협업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일단 메인페이지 디자인이 계속 바뀌고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 개발을 하다보니 이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다. 기능은 별게 없었는데 css 부분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기분이다. → 현업에서도 계속 디자인 요구사항이 바뀌고 기능 요구사항도 개발 도중에 바뀌는 일이 많을텐데 미리 경험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앞으로 독립적으로 페이지를 구현 할때는 앞단에서 넘어오는 데이터가 있으니 서로 소통을 충분히 하고 개발을 시작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git에 대해서 혼자서 개발할때는 정말 간단한 기능들만 사용했는데 협업을 하면서 git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협업하다가 어떤 충돌이와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